흑암 재앙 후, 바로가 하나님의 능력 앞에 점점 무너져 가축을 제외한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려 합니다. 그러나 모세가 모두 가야 한다니까 바로는 다시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하며 화를 냅니다. 악의 권세는 무너지기 직전까지 최후의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놓아주기 싫어합니다. 어떻게든 붙잡아 두고 종노릇시키려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능력으로 죄의 권세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 성경 강론(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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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 출애굽기 출애굽기 06장 30절 | 박창환 | 2020.04.20 | 300 |
1263 | 출애굽기 출애굽기 06장 07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20 | 6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