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의 마지막이자 궁극적은 표적은 신을 자처하는 바로였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이 복 주시는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하나님의 복을 멸하려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누구냐고 하며 이스라엘을 더욱 핍박했고, 계속되는 재앙에도 완악함을 버리지 않아 화를 자초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복'이된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십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