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당할 때, 핍박을 당할 때 감사하고 찬미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님의 참된 양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기준입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고 고난을 견디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의 죄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고난을 당하지 않으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고난을 견뎌야만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 교회력에 따른 대천덕 절기 설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