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그 자체는 고통스럽지만 그리스도로 인한 성도의 고난은 그것을 견뎌 내는 자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경험하게 합니다. 고난 중에 있는 성도는 고난의 길을 먼저 가신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 발자취를 좇는 것입니다. 고난의 도상에서 성도는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거룩하세 하시는 성령의 손길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도의 고난은 주님이 예비하신 복으로 인도하는 통로입니다.
/ 공동서신 요한계시록 해설 대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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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6 | 시편 시편 119편 077절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2020.04.12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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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