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라고 명하십니다. 어제 성령 충만했다고 오늘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지금 성령 충만하더라도 방심하면 잃어버릴 수 있기 떄문입니다. '내 마음에 교만은 없는지, 원망하는 마음은 없는지, 첫사랑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우리 마음의 등불을 자꾸 살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일 자신을 돌아보면서 계속 유지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 삶으로 만나는 지성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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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디도서 디도서 1장 11, 13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23 | 85 |
1328 | 출애굽기 출애굽기 30장 20절 | 신승훈 | 2020.04.23 | 27 |
1327 | 출애굽기 출애굽기 30장 07-8절 | 원용국 | 2020.04.23 | 74 |
1326 | 출애굽기 출애굽기 29장 25절 | 김서택 | 2020.04.23 | 13 |
1325 | 출애굽기 출애굽기 29장 07-9절 | 이병돈 | 2020.04.23 | 45 |
1324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34-35절 | 김서택 | 2020.04.23 | 23 |
1323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2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23 | 142 |
1322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12절 | 박윤선 | 2020.04.23 | 77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27장 20-21절 | 신승훈 | 2020.04.23 | 115 |
1320 | 출애굽기 출애굽기 26장 14절 | 이상근 | 2020.04.23 | 20 |
1319 | 출애굽기 출애굽기 25장 37절 | 원용국 | 2020.04.23 | 15 |
1318 | 출애굽기 출애굽기 25장 22절 | 이규준 | 2020.04.23 | 5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