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대제사장이 하나님 앞에서 분향할 때 그가 철저히 '하나님 앞에 있다'라는 신전의식(神前意識)을 가지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의 옷자락에 석류를 가득 달고 움직일 때마다 금방울에서 소리가 울려 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밖에서 예배드리는 백성에게 자기들이 하나님의 존전에서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하나님의 존전에서 사는 사람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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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출애굽기 출애굽기 29장 07-9절 | 이병돈 | 2020.04.2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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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2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23 | 142 |
1322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12절 | 박윤선 | 2020.04.23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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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출애굽기 출애굽기 26장 14절 | 이상근 | 2020.04.23 | 20 |
1319 | 출애굽기 출애굽기 25장 37절 | 원용국 | 2020.04.23 | 15 |
1318 | 출애굽기 출애굽기 25장 22절 | 이규준 | 2020.04.23 | 5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