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번제물을 불로 태우는 것처럼, 에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다 태워서 없애 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죄가 말끔히 용서되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모든 죄가 완전히 사라지므로, 어떤 사람도 그의 과거의 죄를 들춰내서 공격할 수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온전한 제사로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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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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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39~40절 | 김태원 | 2011.08.26 | 1763 |
| 52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18절 | 임세일 | 2011.08.26 | 1790 |
| 51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01절 | 이한규 | 2011.08.26 | 1828 |
| 50 | 신명기 신명기 32장 46절 | 강준민 | 2011.07.31 | 1753 |
| 49 | 신명기 신명기 32장 34~35절 | 존 칼빈 | 2011.07.31 | 1996 |
| 48 | 신명기 신명기 32장 17절 | 유동근 | 2011.07.31 | 1820 |
| 47 | 신명기 신명기 32장 11~12절 | 장종길 | 2011.07.31 | 2128 |
| 46 | 다니엘 다니엘 11장 15-16절 | 천정웅 | 2011.07.22 | 1729 |
| 45 | 다니엘 다니엘 11장 02절 | 송병현 | 2011.07.22 | 1966 |
| 44 | 룻기 룻기 2장 19~20절 | 이중수 | 2011.07.16 | 1813 |
| 43 | 룻기 룻기 2장 02절 | 옥성석 | 2011.07.16 | 1705 |
| 42 | 예레미야 예레미야 17장 16절 | 옥한흠 | 2011.07.07 | 2057 |
| 41 | 예레미야 예레미야 17장 02절 | 최순진 | 2011.07.07 | 1859 |
| 40 | 예레미야 예레미야 16장 21절 | 김윤희 | 2011.07.07 | 1621 |
| 39 | 예레미야 예레미야 16장 02절 | 차준희 | 2011.07.07 | 1581 |
| 38 | 다니엘 다니엘 01장 12절 | 박윤선 | 2011.06.30 | 1900 |
| 37 | 다니엘 다니엘 01장 08절 | 이병규 | 2011.06.30 | 1914 |
| 36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623 |
| 35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53 |
| 34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2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