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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출애굽기 출애굽기 29장 25절

김서택 2020.04.23 19:18 조회 수 : 13

 번제물을 불로 태우는 것처럼, 에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다 태워서 없애  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죄가 말끔히 용서되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모든 죄가 완전히 사라지므로, 어떤 사람도 그의 과거의 죄를 들춰내서 공격할 수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온전한 제사로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