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물을 불로 태우는 것처럼, 에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다 태워서 없애 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죄가 말끔히 용서되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모든 죄가 완전히 사라지므로, 어떤 사람도 그의 과거의 죄를 들춰내서 공격할 수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온전한 제사로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21 | 출애굽기 출애굽기 27장 20-21절 | 신승훈 | 2020.04.23 | 115 |
1820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12절 | 박윤선 | 2020.04.23 | 77 |
1819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2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23 | 142 |
1818 | 출애굽기 출애굽기 28장 34-35절 | 김서택 | 2020.04.23 | 23 |
1817 | 출애굽기 출애굽기 29장 07-9절 | 이병돈 | 2020.04.23 | 45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29장 25절 | 김서택 | 2020.04.23 | 13 |
1815 | 출애굽기 출애굽기 30장 07-8절 | 원용국 | 2020.04.23 | 74 |
1814 | 출애굽기 출애굽기 30장 20절 | 신승훈 | 2020.04.23 | 27 |
1813 | 디도서 디도서 1장 11, 13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23 | 85 |
1812 | 디도서 디도서 2장 01절 | 이우제 | 2020.04.23 | 115 |
1811 | 디도서 디도서 2장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23 | 101 |
1810 | 디도서 디도서 3장 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23 | 2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