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기독교 신앙에서 당연히 감수해야 할 헌신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할 것인가, 세상의 힘과 보상에 나를 맡길 것인가.' 매일 맞닥뜨리는 이 싸움에서, 십자가의 길이 패배하는 길 같아 보여도 다른 길은 예수믿는 자의 정도(正道)
가 아닙니다. 성도의 고난은 특권입니다. 세상 것에 비할 수 없는 신적(神的) 영광의 자리로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고난과 수치를 다 덮고도 남습니다.
/ 믿음은 사람보다 크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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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1 | 시편 시편 091편 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9 | 410 |
| 1400 | 시편 시편 092편 01-2절 | 김서택 | 2020.04.09 | 285 |
| 1399 | 시편 시편 093편 03-4절 | 이동원 | 2020.04.09 | 240 |
| 1398 | 시편 시편 094편 01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9 | 403 |
| 1397 | 시편 시편 094편 12절 | 강병도 | 2020.04.09 | 544 |
| 1396 | 시편 시편 097편 8, 10절 | 김성수 | 2020.04.09 | 405 |
| 1395 | 시편 시편 098편 01절 | 바울성경연구 | 2020.04.09 | 666 |
| 1394 | 시편 시편 099편 04-5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09 | 175 |
| 1393 | 시편 시편 100편 02-3절 | 팀 켈러 | 2020.04.09 | 579 |
| 1392 | 시편 시편 101편 02, 6절 | 김정우 | 2020.04.09 | 578 |
| 1391 | 시편 시편 103편 04, 11절 | 제임스. L. 메이스 | 2020.04.09 | 50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