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의 거듭된 선포에도 돌이키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 때까지 갔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도가 말씀을 듣지 않고 계속 죄를 범하거나, 교회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계속 세속화로 치닫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교회의 역사일 수 있음을 깨닫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그대로 두시는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 때문임을 기억하십시오.
/ 선지서 - 미래를 보는 지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