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우심이 가장 필요한 때에, 우리는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잊습니다. 이때야말로 가장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때임에도 망각합니다. 그러고는 인간적인 수단으로 그 어려움을 모면하려고 발버둥칩니다. 하나님을 등 뒤에 버렸기에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기는 하지만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을 따라 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절망의 밤에 본 비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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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59-60절 | 신성종 | 2020.04.30 | 78 |
1410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46절 | 정성학 | 2020.04.30 | 112 |
1409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28-29절 | 박형용 | 2020.04.30 | 56 |
1408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11, 24절 | 정우홍 | 2020.04.30 | 93 |
1407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03절 | 알버트 반즈 | 2020.04.30 | 113 |
1406 | 에스겔 에스겔 28장 9절 | 김충만 | 2020.04.30 | 69 |
1405 | 에스겔 에스겔 27장 25-26절 | 박창환 | 2020.04.30 | 193 |
1404 | 에스겔 에스겔 26장 7절 | 김효성 | 2020.04.30 | 145 |
1403 | 에스겔 에스겔 24장 14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30 | 111 |
1402 | 에스겔 에스겔 23장 48절 | 김효성 | 2020.04.30 | 182 |
» | 에스겔 에스겔 23장 35절 | 이동원 | 2020.04.30 | 80 |
1400 | 에스겔 에스겔 23장 11, 18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30 | 8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