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가 행한 가장 가증한 태도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급으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두로는 재물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졌고, 하나님이 보내신 이방 사람들의 손에 꺾여 완전히 추락하면서, 그제야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맞고 몰락하기 전에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높이 올라가고 지혜가 뛰어나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살 수 있는 연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 맛있는 구약 묵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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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28-29절 | 박형용 | 2020.04.30 | 63 |
173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46절 | 정성학 | 2020.04.30 | 116 |
173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59-60절 | 신성종 | 2020.04.30 | 83 |
1730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03, 5절 | 권성수 | 2020.05.01 | 10 |
1729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20-21절 | 하용조 | 2020.05.01 | 61 |
1728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29절 | 송용필 | 2020.05.01 | 56 |
1727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40절 | 이종길 | 2020.05.01 | 25 |
1726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8절 | 최세창 | 2020.05.01 | 1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