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스스로 뉘우쳐'라는 표현은 그저 견해나 느낌이 바뀐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후회와 양심의 가책에 머문 것이며, 구원을 주는 회개가 아닙니다. 유다가 참으로 회개했다면, 그때 예수님 발 앞에 나아와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구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거운 죄책감과 후회에 억눌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죄를 더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죄인을 주님 앞으로, 거룩한 생활로 인도합니다.
/ 신구약 성경 주석 마태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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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