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의 관심은 예수님이 로마 제국에 해를 끼칠지, 자신의 정치 입지를 흔들지에만 있었기에, 메시아를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빌라도처럼 자신과 공동체의 문제를 정치 논리와 수단으로 해결하려 하고 인간적인 생각만 하는 이들에게는 구원자가 보이지않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권력 앞에서도 하나님 뜻에 집중하며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이에게 구원이 임합니다.
/ 배경으로 본 마태복음 강해(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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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에스겔 에스겔 28장 9절 | 김충만 | 2020.04.30 | 74 |
1735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03절 | 알버트 반즈 | 2020.04.3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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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28-29절 | 박형용 | 2020.04.30 | 63 |
173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46절 | 정성학 | 2020.04.30 | 116 |
173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59-60절 | 신성종 | 2020.04.30 | 83 |
1730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03, 5절 | 권성수 | 2020.05.01 | 10 |
1729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20-21절 | 하용조 | 2020.05.01 | 61 |
1728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29절 | 송용필 | 2020.05.01 | 56 |
1727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40절 | 이종길 | 2020.05.01 | 25 |
1726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8절 | 최세창 | 2020.05.01 | 1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