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안점은 '하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과 백성에게 마땅히 해야 할 선행(의무)을 소홀히 해서 정죄받습니다. 심판주 앞에 서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지 않은 모든 일이 정죄 대상입니다 예수님은 나그네와 가난한 자들을 형제로 인정하셨기에, 악인들이 이들을 돌보지 않은 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을 소유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성도는 늘 주님을 의식하고 섬기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마태복음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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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40절 | 이종길 | 2020.05.01 | 25 |
1414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29절 | 송용필 | 2020.05.01 | 5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