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은 우리 계획을 종결시키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고통이 없어지고 속박이 깨뜨려지기를 바라는 우리 뜻과 하나님 말씀이 일치하지 않아도, 우리는 과감히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있으시면서도, 자신을 도울 천사들을 호출하지 않으시고 예언의 성취를 순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16 마태복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