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성도의 삶이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기에 위로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하늘의 위로는 하늘을 향해 열려 있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이 땅의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이 오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 노릇 하며 영원히 살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