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히, 하타트)는 '과녁에서 빗나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구부러진 인간의 본성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죄를 짓게 합니다. 이런 죄를 지었을 때 드려야 하는 제사가 바로 속죄제입니다. 속죄제는 고의적인 죄가 아닌 부지중에 실수로 지은 죄에 대한 속죄와 용서를 위한 제사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실수로 지은 죄까지도 대가를 지불하시고 용서하셨습니다.
/ 거룩한 삶을 살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레위기 레위기 04장 13-14절 | 김상복 | 2020.05.04 | 23 |
1664 | 레위기 레위기 04장 27-28절 | 정중호 | 2020.05.04 | 12 |
1663 | 레위기 레위기 05장 05-6절 | 송병현 | 2020.05.04 | 14 |
1662 | 레위기 레위기 06장 17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4 | 23 |
1661 | 레위기 레위기 07장 09-10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5 |
1660 | 레위기 레위기 07장 16-17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4 |
1659 | 레위기 레위기 07장 37-38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5 |
1658 | 레위기 레위기 08장 07-9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10 |
1657 | 레위기 레위기 08장 12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2 |
1656 | 레위기 레위기 09장 07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3 |
1655 | 레위기 레위기 09장 23-24절 | 생명의 삶생 | 2020.05.04 | 4 |
1654 | 레위기 레위기 10장 01-2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