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범한 평민은 암염소나 어린양(암컷)을 속죄제물로 바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사장의 수송아지나 족장의 숫염소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가난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을 보여 줍니다. 더불어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희생의 피'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히 10:9).
/ 표준 주석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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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레위기 레위기 09장 23-24절 | 생명의 삶생 | 2020.05.0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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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