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제사를 마친 후, 모세아 아론이 백성을 축복합니다. 그들이 전한 축복은 자기 백성에게 복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보여 줍니다(민 6:24~26). 하나님은 이 모든 예배를 기쁘게 받으신 증표로 영광으로 임하시며 초자연적 불로써 번제물을 순식간에 사르십니다. 예배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 예배를 드리십시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그분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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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