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는 규례를 무시하고 성막 밖의 '다른 불'로 분향했습니다. 하나님 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형식만 갖춰 직분을 행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불로 제물을 태우시는 것을 목격하고도, 그들은 하나님 임재와 거룩하심 앞에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십니다(삼상 2:30). 사람은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한 대가가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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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레위기 레위기 04장 27-28절 | 정중호 | 2020.05.04 | 12 |
1663 | 레위기 레위기 05장 05-6절 | 송병현 | 2020.05.04 | 14 |
1662 | 레위기 레위기 06장 17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4 | 23 |
1661 | 레위기 레위기 07장 09-10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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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레위기 레위기 08장 07-9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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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레위기 레위기 09장 07절 | 생명의 삶 | 2020.05.04 | 3 |
1655 | 레위기 레위기 09장 23-24절 | 생명의 삶생 | 2020.05.0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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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