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는 규례를 무시하고 성막 밖의 '다른 불'로 분향했습니다. 하나님 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형식만 갖춰 직분을 행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불로 제물을 태우시는 것을 목격하고도, 그들은 하나님 임재와 거룩하심 앞에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십니다(삼상 2:30). 사람은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한 대가가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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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7장 16-17절 | 신승진 | 2022.02.09 | 216 |
| 71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8장 11절 | 신승진 | 2022.02.12 | 519 |
| 71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9장 18-19절 | 신승진 | 2022.02.12 | 222 |
| 71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9장 32절 | 신승진 | 2022.02.12 | 384 |
| 714 | 예레미야 예레미야 30장 11절 | 신승진 | 2022.02.12 | 252 |
| 713 | 예레미야 예레미야 30장 22절 | 신승진 | 2022.02.12 | 561 |
| 712 | 예레미야 예레미야 31장 03절 | 신승진 | 2022.02.12 | 207 |
| 711 | 예레미야 예레미야 31장 12절 | 신승진 | 2022.02.12 | 547 |
| 710 | 예레미야 예레미야 31장 33-34절 | 신승진 | 2022.02.12 | 342 |
| 709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03-5절 | 신대현 | 2022.02.16 | 276 |
| 708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25절 | 신대현 | 2022.02.16 | 471 |
| 707 | 예레미야 예레미야 32장 41절 | 신대현 | 2022.02.16 | 6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