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제사에는 제물이 있어야 했습니다. 곧 짐승이나 곡식,기름과 같이 눈에 보이는 제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신앙을 나타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사를 드리는 각 사람이 동일한 부를 소유한 것은 아니었기에, 하나님은 '힘이 미치는 대로'라는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물질 자체를 보지 않으시고, 드리는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헌신의 기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 QA 시스템 성경 연구 시리즈 2 레위기-신명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