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생 제물을 하나님 성막 앞으로 가져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성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성막 앞에서만 예물을 드리며, 생명을 주시고 먹을 음식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 은혜를 늘 되새겨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감사의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정성 가득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레위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