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절은 노동을 중단하고 성회로 지킬 날인 동시에 가난한 이웃과 나그네를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수 때는 모퉁이에 곡식을 조금 남겨 두고 떨어진 이삭을 줍지 않는 조그만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추수할 때 해야 하니 실제로는 축제 이전에 준비해야 하는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은 땅을 딛고 살고 있는 이웃을 향한 넉넉한 마음과 어우러질 때 온전한 제사로 완성됩니다.
/ 레위기 - 만남과 나눔의 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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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레위기 레위기 22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20.05.06 | 91 |
1609 | 레위기 레위기 22장 25절 | 김회권 | 2020.05.06 | 123 |
1608 | 레위기 레위기 23장 03절 | 정중호 | 2020.05.07 | 68 |
» | 레위기 레위기 23장 21-22절 | 정중호 | 2020.05.07 | 247 |
1606 | 레위기 레위기 23장 2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7 | 123 |
1605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하정완 | 2020.05.07 | 109 |
1604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C. H. 스펄전 | 2020.05.07 | 115 |
1603 | 레위기 레위기 23장 34절 | 신종철 | 2020.05.07 | 86 |
1602 | 레위기 레위기 23장 24절 | 이병돈 | 2020.05.07 | 211 |
1601 | 레위기 레위기 24장 03절 | 조병호 | 2020.05.07 | 85 |
1600 | 레위기 레위기 24장 08절 | 김서택 | 2020.05.07 | 128 |
1599 | 레위기 레위기 24장 14, 16절 | 손영섭 | 2020.05.07 | 1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