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절은 노동을 중단하고 성회로 지킬 날인 동시에 가난한 이웃과 나그네를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수 때는 모퉁이에 곡식을 조금 남겨 두고 떨어진 이삭을 줍지 않는 조그만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추수할 때 해야 하니 실제로는 축제 이전에 준비해야 하는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은 땅을 딛고 살고 있는 이웃을 향한 넉넉한 마음과 어우러질 때 온전한 제사로 완성됩니다.
/ 레위기 - 만남과 나눔의 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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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하정완 | 2020.05.07 | 190 |
1541 | 레위기 레위기 23장 2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7 | 148 |
» | 레위기 레위기 23장 21-22절 | 정중호 | 2020.05.07 | 268 |
1539 | 레위기 레위기 23장 03절 | 정중호 | 2020.05.07 | 69 |
1538 | 레위기 레위기 22장 25절 | 김회권 | 2020.05.06 | 125 |
1537 | 레위기 레위기 22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20.05.06 | 181 |
1536 | 레위기 레위기 22장 03절 | C. H. 매킨토쉬 | 2020.05.06 | 366 |
1535 | 레위기 레위기 21장 21-22절 | W. 하비 젤리 | 2020.05.06 | 233 |
1534 | 레위기 레위기 21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20.05.06 | 173 |
1533 | 레위기 레위기 21장 04, 6절 | 조병호 | 2020.05.06 | 256 |
1532 | 레위기 레위기 20장 24, 26절 | 김상복 | 2020.05.06 | 421 |
1531 | 레위기 레위기 20장 22-23절 | 한동구 | 2020.05.06 | 3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