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일을 맞은 이스라엘 자손은 스스로 괴롭게 하고 모든 일을 멈춰야 합니다. 이날은 자신을 위해 행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낮아지는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욕심을 위해 더 바쁘게 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 욕심과 방법을 내려놓고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부준한 발걸음을 멈추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을 때 죄 사함의 은혜가 임합니다.
/ 레위기, 살마이 하나님을 만날 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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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레위기 레위기 22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20.05.06 | 53 |
1604 | 레위기 레위기 22장 25절 | 김회권 | 2020.05.06 | 8 |
1603 | 레위기 레위기 23장 03절 | 정중호 | 2020.05.07 | 51 |
1602 | 레위기 레위기 23장 21-22절 | 정중호 | 2020.05.07 | 26 |
1601 | 레위기 레위기 23장 2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07 | 94 |
»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하정완 | 2020.05.07 | 7 |
1599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C. H. 스펄전 | 2020.05.07 | 9 |
1598 | 레위기 레위기 23장 34절 | 신종철 | 2020.05.07 | 13 |
1597 | 레위기 레위기 23장 24절 | 이병돈 | 2020.05.07 | 68 |
1596 | 레위기 레위기 24장 03절 | 조병호 | 2020.05.07 | 16 |
1595 | 레위기 레위기 24장 08절 | 김서택 | 2020.05.07 | 8 |
1594 | 레위기 레위기 24장 14, 16절 | 손영섭 | 2020.05.07 | 5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