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일을 맞은 이스라엘 자손은 스스로 괴롭게 하고 모든 일을 멈춰야 합니다. 이날은 자신을 위해 행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낮아지는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욕심을 위해 더 바쁘게 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 욕심과 방법을 내려놓고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부준한 발걸음을 멈추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을 때 죄 사함의 은혜가 임합니다.
/ 레위기, 살마이 하나님을 만날 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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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레위기 레위기 23장 34절 | 신종철 | 2020.05.07 | 284 |
1543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C. H. 스펄전 | 2020.05.07 | 300 |
» | 레위기 레위기 23장 27-28절 | 하정완 | 2020.05.07 | 27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