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임시 거주자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들의 자산이 대대에 이어질 것이라 여겨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소유합니다(시 49:11). 하지만 그들은 곧 땅에서 사라지고, 그들에게 궁극적으로 주어지는 땅은 무덤뿐입니다. 이 땅은 우리가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에 도달하기 전까지 머무르는 임시 처소입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아도 행복한 것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3 | 레위기 레위기 25장 01-2절 | C. H. 매킨토쉬 | 2020.05.07 | 29 |
1592 | 레위기 레위기 25장 10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58 |
1591 | 레위기 레위기 25장 18-19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59 |
» | 레위기 레위기 25장 23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38 |
1589 | 레위기 레위기 25장 23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5.07 | 157 |
1588 | 레위기 레위기 25장 38절 | 이규준 | 2020.05.07 | 40 |
1587 | 레위기 레위기 25장 39, 43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13 |
1586 | 레위기 레위기 25장 53-54절 | J. P. 랑게 | 2020.05.07 | 117 |
1585 | 레위기 레위기 26장 03-4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135 |
1584 | 레위기 레위기 26장 13절 | 장종길 | 2020.05.07 | 199 |
1583 | 레위기 레위기 26장 18-20절 | 전정진 | 2020.05.07 | 76 |
1582 | 레위기 레위기 26장 31절 | 유동근 | 2020.05.07 | 12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