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임시 거주자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들의 자산이 대대에 이어질 것이라 여겨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소유합니다(시 49:11). 하지만 그들은 곧 땅에서 사라지고, 그들에게 궁극적으로 주어지는 땅은 무덤뿐입니다. 이 땅은 우리가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에 도달하기 전까지 머무르는 임시 처소입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아도 행복한 것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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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레위기 레위기 25장 53-54절 | J. P. 랑게 | 2020.05.07 | 182 |
1555 | 레위기 레위기 25장 39, 43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88 |
1554 | 레위기 레위기 25장 38절 | 이규준 | 2020.05.07 | 471 |
1553 | 레위기 레위기 25장 23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5.07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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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레위기 레위기 25장 18-19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519 |
1550 | 레위기 레위기 25장 10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186 |
1549 | 레위기 레위기 25장 01-2절 | C. H. 매킨토쉬 | 2020.05.07 | 91 |
1548 | 레위기 레위기 24장 14, 16절 | 손영섭 | 2020.05.07 | 307 |
1547 | 레위기 레위기 24장 08절 | 김서택 | 2020.05.07 | 13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