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려운 명령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고 말씀하십니다. 종이었던 옛 신분을 기억하면서 형제에게 사랑과 공의를 베풀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이었던 과거와 그리스도의 구속을 생각한다면, 형제자매에게 관대할 수밖에 없으며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구속의 은혜에 감사해 내가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3 | 레위기 레위기 25장 01-2절 | C. H. 매킨토쉬 | 2020.05.07 | 29 |
1592 | 레위기 레위기 25장 10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58 |
1591 | 레위기 레위기 25장 18-19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59 |
1590 | 레위기 레위기 25장 23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38 |
1589 | 레위기 레위기 25장 23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5.07 | 157 |
» | 레위기 레위기 25장 38절 | 이규준 | 2020.05.07 | 40 |
1587 | 레위기 레위기 25장 39, 43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13 |
1586 | 레위기 레위기 25장 53-54절 | J. P. 랑게 | 2020.05.07 | 117 |
1585 | 레위기 레위기 26장 03-4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135 |
1584 | 레위기 레위기 26장 13절 | 장종길 | 2020.05.07 | 199 |
1583 | 레위기 레위기 26장 18-20절 | 전정진 | 2020.05.07 | 76 |
1582 | 레위기 레위기 26장 31절 | 유동근 | 2020.05.07 | 12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