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려운 명령을 하실 때마다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고 말씀하십니다. 종이었던 옛 신분을 기억하면서 형제에게 사랑과 공의를 베풀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이었던 과거와 그리스도의 구속을 생각한다면, 형제자매에게 관대할 수밖에 없으며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구속의 은혜에 감사해 내가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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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 레위기 레위기 26장 31절 | 유동근 | 2020.05.07 | 55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