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에 대해서는 보응하시지만,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 그들을 구원하셨기에 결코 언약을 파기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지었어도, 징계를 당해도 그들이 하나님 백성이라는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요일 4:19). 하나님과 사랑으로 맺어진 언약 백성,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시 33: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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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호세아 호세아 01장 06절 | 박요일 | 2020.05.07 | 125 |
1568 | 레위기 레위기 27장 30절 | 김진명 | 2020.05.07 | 167 |
1567 | 레위기 레위기 27장 26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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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레위기 레위기 27장 16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74 |
1564 | 레위기 레위기 27장 09-10절 | 생명의 삶 | 2020.05.07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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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레위기 레위기 26장 41-42절 | 임택진 | 2020.05.07 | 93 |
1560 | 레위기 레위기 26장 31절 | 유동근 | 2020.05.07 | 125 |
1559 | 레위기 레위기 26장 18-20절 | 전정진 | 2020.05.07 | 76 |
1558 | 레위기 레위기 26장 13절 | 장종길 | 2020.05.07 | 19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