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유는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바를 헤아려 볼 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취할 태도는 겸손이며, 고백할 말은 감사입니다. 자신이 얻은 수익 가운데 10분의 1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해 드릴 줄 아는 것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내 능력 만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인정하고 소유물에 대한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겸손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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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레위기 레위기 26장 31절 | 유동근 | 2020.05.07 | 125 |
1559 | 레위기 레위기 26장 18-20절 | 전정진 | 2020.05.07 | 76 |
1558 | 레위기 레위기 26장 13절 | 장종길 | 2020.05.07 | 19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