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마음 없이 드리는 제물 같은 가식적인 고백,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우리 내면의 진정성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바라시는 것은 그분의 백성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할 신의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식적인 신앙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도리를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백성이 될 것입니다.
/ 우리말 역본과 함께하는 호세아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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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호세아 호세아 11장 8-9절 | 방석종 | 2020.05.08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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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룻기 룻기 1장 22절 | 옥성석 | 2020.05.08 | 104 |
1561 | 룻기 룻기 2장 01절 | 이찬수 | 2020.05.08 | 74 |
1560 | 룻기 룻기 2장 10-11절 | 강준민 | 2020.05.08 | 98 |
1559 | 룻기 룻기 2장 20절 | 임세일 | 2020.05.08 | 136 |
1558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20.05.08 | 7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