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결과는 하나님께로부터의 분리, 소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언제까지나 자비를 베풀지는 않으십니다. 다가올 하나님의 재난의 때에는 지난날의 모든 영광이 사라지고, 보물이 있던 곳에 찔레가 대신하는 폐허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형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방법뿐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십니다.
/ 백 투 더 바이블 24 호세아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