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상처로 가득 찬 우리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깨어져서 사람이 손쓸 수 없을 것 같은 인생도 하나님은 오히려 잘 사용하십니다. 깨어진 거울을 더욱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만드는 예술가처럼 우리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해 가십니다. 상처입은 자들에게 주님은 더욱 큰 은혜를 베푸십니다. 새로운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