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인은 30-50세까지 성막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지파의 남자들이 20세면 성인으로 군대에 입대해 전쟁에 참여했던 반면(민 1장) 레위인들이 성막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10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군 복무는 힘과 체력이 요구되지만 여호와에 대한 봉사는 이에 더해 영적인 부분과 준비에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특권과 책임이 큰 만큼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 오경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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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