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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04장 31-32절

송병현 2020.05.12 19:14 조회 수 : 26

 므라리 자손들은 어찌 생각하면  허드렛일 같은 사역을 맡아서 합니다. 성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른 가문이 운반하고, 그들은 기둥이나 말뚝 등 사소해 보이고, 제일 무거운 것들을 운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둥이 없으면 성막은 절대 세워질 수 없습니다. 이처럼 교회 안에서 소중하지 않은 봉사는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굳은 일을 하는 손길이야말로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기둥이자 버팀목입니다.

 

/ 엑스포지멘터리 민수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