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실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에게 그럴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이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나실인으로 작정한 기한이 끝났어도 성경은 여전히 그들을 '나실인'으로 부릅니다. 그것은 이제 그들이 의무에서 벗어나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은 인생을 마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민수기 파노라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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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민수기 민수기 01장 05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09 | 32 |
1555 | 민수기 민수기 01장 46절 | 박창환 | 2020.05.0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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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민수기 민수기 02장 9, 34절 | 홍성건 | 2020.05.09 | 18 |
1552 | 민수기 민수기 03장 45절 | 원용국 | 2020.05.12 | 18 |
1551 | 민수기 민수기 04장 03절 | 빅터 헤밀턴 | 2020.05.12 | 26 |
1550 | 민수기 민수기 04장 31-32절 | 송병현 | 2020.05.12 | 26 |
1549 | 민수기 민수기 04장 49절 | 왕대일 | 2020.05.12 | 21 |
1548 | 민수기 민수기 05장 2-3절 | 이규준 | 2020.05.12 | 32 |
» | 민수기 민수기 06장 13절 | 유도순 | 2020.05.12 | 269 |
1546 | 민수기 민수기 06장 23절 | 찰스 스펄전 | 2020.05.12 | 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