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자들의 항의를 들으신 하나님은 유월절을 연기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사실 그들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고, 매우 소수가 불평한 것인데도 하나님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타국인도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십니다. 연약한 자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어느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특히 연약한 자들을 향한 배려는 성도가 보여야 할 미덕입니다.
/ 민수기, 광야를 걷는 예배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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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민수기 민수기 09장 23절 | C. H. 매킨토시 | 2020.05.13 | 19 |
1540 | 민수기 민수기 10장 8절 | 하정완 | 2020.05.13 | 19 |
1539 | 민수기 민수기 10장 35절 | 이한영 | 2020.05.13 | 75 |
1538 | 민수기 민수기 11장 5절 | 찰스 스윈돌 | 2020.05.13 | 103 |
1537 | 민수기 민수기 12장 03절 | 장경철 | 2020.05.14 | 14 |
1536 | 민수기 민수기 12장 13-14절 | 카일 델리취 | 2020.05.14 | 96 |
1535 | 민수기 민수기 13장 20절 | 조남해 | 2020.05.19 | 47 |
1534 | 민수기 민수기 13장 30절 | 최낙재 | 2020.05.19 | 4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