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을 분다는 것은 예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팔을 불 때 회중이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나팔은 때에 맞춰 크게 혹은 작게 불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백성이 바른 판단을 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나팔은 제사장들만 불 수 있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때에 맞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민수기, 광야를 걷는 예배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민수기 민수기 10장 8절 | 하정완 | 2020.05.13 | 345 |
1601 | 민수기 민수기 09장 23절 | C. H. 매킨토시 | 2020.05.13 | 81 |
1600 | 민수기 민수기 09장 07절 | 하정완 | 2020.05.13 | 197 |
1599 | 민수기 민수기 07장 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13 | 246 |
1598 | 민수기 민수기 07장 10-11절 | 김효성 | 2020.05.13 | 184 |
1597 | 민수기 민수기 07장 01절 | 박윤선 | 2020.05.13 | 72 |
1596 | 민수기 민수기 06장 23절 | 찰스 스펄전 | 2020.05.12 | 237 |
1595 | 민수기 민수기 06장 13절 | 유도순 | 2020.05.12 | 547 |
1594 | 민수기 민수기 05장 2-3절 | 이규준 | 2020.05.12 | 69 |
1593 | 민수기 민수기 04장 49절 | 왕대일 | 2020.05.12 | 292 |
1592 | 민수기 민수기 04장 31-32절 | 송병현 | 2020.05.12 | 173 |
1591 | 민수기 민수기 04장 03절 | 빅터 헤밀턴 | 2020.05.12 | 22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