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광야와 가나안의 적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만군의 주시요 용사이신 하나님이 진두지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독사와 적군들이 우글거리는 광야에서 진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을 따라야 했습니다. 성도는 고난과 대적앞에서 두려워 물러서거나 주저앉지 말고,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장애물을 흩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 광야에서의 실패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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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