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성품이란, 우리에게 찾아오는 자극을 배척하지 않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수용하며 환대하는 성품입니다. 모세는 부당함과 무례함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자신의 자유를 내려놓았습니다. 나를 언짢게 하는 감정에 대한 승리는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보다 위대한 승리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계심을 인정할 때, 온유한 성품이 계발될 수 있습니다.
/ 이름보다 오래 기억되는 성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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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기 민수기 12장 03절 | 장경철 | 2020.05.14 | 14 |
1604 | 민수기 민수기 11장 5절 | 찰스 스윈돌 | 2020.05.13 | 103 |
1603 | 민수기 민수기 10장 35절 | 이한영 | 2020.05.13 | 75 |
1602 | 민수기 민수기 10장 8절 | 하정완 | 2020.05.13 | 19 |
1601 | 민수기 민수기 09장 23절 | C. H. 매킨토시 | 2020.05.13 | 19 |
1600 | 민수기 민수기 09장 07절 | 하정완 | 2020.05.13 | 16 |
1599 | 민수기 민수기 07장 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13 | 16 |
1598 | 민수기 민수기 07장 10-11절 | 김효성 | 2020.05.13 | 26 |
1597 | 민수기 민수기 07장 01절 | 박윤선 | 2020.05.13 | 16 |
1596 | 민수기 민수기 06장 23절 | 찰스 스펄전 | 2020.05.12 | 20 |
1595 | 민수기 민수기 06장 13절 | 유도순 | 2020.05.12 | 269 |
1594 | 민수기 민수기 05장 2-3절 | 이규준 | 2020.05.12 | 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