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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밑교회 - 민수기 19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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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19장 7절

박윤선 2020.05.19 19:43 조회 수 : 276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드는데 수종 든 자들을 불결하다고 한 것은 우리를 완전하게 속죄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나약한 인간은 다른 사람의 죄를 다룰 때에도 자신이 죄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선택받기는 했으나, 율법적인 사역자였습니다. 어떤 사람도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온전해 질 수 없습니다. 인류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 성경 주석 3 레위기·민수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