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질투로, 이방인과 음행한 두 남녀를 단호하게 처단한 비느하스가 하나님께 큰 칭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질투심과 영적 척결 작업이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고 이스라엘에 퍼지던 염병을 멈추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그분의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습니다. 거룩한 분노로 하나님을 변호하고 옹호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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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민수기 민수기 22장 8, 1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21 | 138 |
1623 | 민수기 민수기 21장 35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19 | 86 |
1622 | 민수기 민수기 21장 17절 | 매튜 헨리 | 2020.05.1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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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민수기 민수기 20장 24절 | C. H. 매킨토시 | 2020.05.19 | 146 |
1619 | 민수기 민수기 19장 7절 | 박윤선 | 2020.05.19 | 31 |
1618 | 민수기 민수기 18장 21, 23절 | 유도순 | 2020.05.19 | 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