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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28장 16, 26절

어빙 L. 젠센 2020.05.21 19:24 조회 수 : 131

 의례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리는 제사와 제물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제사와 제물을 드림과 동시에 자신을 '여호와께' 헌신하길 바라십니다. 우리가 기도와 찬송과 헌금을 드리지만, 정작 이 모든 것을 받으시는 대상인 '여호와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 모든 드림은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 젠센시리즈 4 민수기·신명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