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회개할 수 없습니다. 신실하게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죄로 인해 멸망합니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속죄일은 '겸비의 절기'로 불렸습니다. 그 절기에는 더욱 자신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것이 요구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죄를 진지하게 성찰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을 구별해 두는 것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 베이커 성경주석 7 민수기(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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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민수기 민수기 33장 55-56절 | 유도순 | 2020.05.25 | 154 |
58 | 민수기 민수기 32장 20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21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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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민수기 민수기 31장 49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21 | 141 |
55 | 민수기 민수기 31장 14절 | 원용국 | 2020.05.21 | 163 |
54 | 민수기 민수기 31장 02절 | 매튜 헨리 | 2020.05.21 | 109 |
» | 민수기 민수기 29장 7절 | 윌리엄 존스 | 2020.05.21 | 182 |
52 | 민수기 민수기 28장 3-4절 | 장종길 | 2020.05.21 | 110 |
51 | 민수기 민수기 28장 16, 26절 | 어빙 L. 젠센 | 2020.05.21 | 139 |
50 | 민수기 민수기 27장 16-17절 | A. 누르체 | 2020.05.21 | 151 |
49 | 민수기 민수기 27장 03-4절 | 이규준 | 2020.05.21 | 89 |
48 | 민수기 민수기 25장 11, 13절 | 김회권 | 2020.05.21 | 87 |
47 | 민수기 민수기 24장 25절 | 송병현 | 2020.05.21 | 126 |
46 | 민수기 민수기 24장 09절 | 왕대일 | 2020.05.21 | 113 |
45 | 민수기 민수기 23장 15-16절 | 신동식 | 2020.05.21 | 73 |
44 | 민수기 민수기 22장 8, 1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5.21 | 1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