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회개할 수 없습니다. 신실하게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죄로 인해 멸망합니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속죄일은 '겸비의 절기'로 불렸습니다. 그 절기에는 더욱 자신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것이 요구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죄를 진지하게 성찰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을 구별해 두는 것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 베이커 성경주석 7 민수기(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7 | 민수기 민수기 28장 16, 26절 | 어빙 L. 젠센 | 2020.05.21 | 131 |
» | 민수기 민수기 29장 7절 | 윌리엄 존스 | 2020.05.21 | 174 |
1505 | 민수기 민수기 31장 02절 | 매튜 헨리 | 2020.05.21 | 103 |
1504 | 민수기 민수기 31장 14절 | 원용국 | 2020.05.21 | 155 |
1503 | 민수기 민수기 31장 49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21 | 134 |
1502 | 민수기 민수기 32장 06절 | 박창환 | 2020.05.21 | 127 |
1501 | 민수기 민수기 32장 20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21 | 204 |
1500 | 민수기 민수기 33장 55-56절 | 유도순 | 2020.05.25 | 144 |
1499 | 민수기 민수기 34장 12절 | 박윤선 | 2020.05.25 | 116 |
1498 | 민수기 민수기 34장 17-18절 | 이원우 | 2020.05.25 | 93 |
1497 | 민수기 민수기 35장 02절 | 데니스 T. 올슨 | 2020.05.25 | 106 |
1496 | 민수기 민수기 35장 11절 | 송태근 | 2020.05.25 | 21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