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은 두 지파의 약속을 하나님이 주목하고 계심을 주지시킨 것입니다. 그 약속은 단순히 인간 모세에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신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지파는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야만 했습니다. 또한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은 하나님을 증인으로 삼는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는 증인이신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호크마 종합 주석 4 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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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