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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35장 02절

데니스 T. 올슨 2020.05.25 19:22 조회 수 : 113

 레위인은 하나님의 성소와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완충 지대에 거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죄 많은 인간들에게 전하기 위해 성소와 이스라엘 공동체의 경계를 넘나들었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하나님의 임재가 성소에만 국한되지 않고 그분의 백성이 거하는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암시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레위인의 역할으 감당해야 합니다.

 

/ 현대 성서 주석 민수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